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零 ~제로~ (문단 편집) == 진행 팁 == * 셔터 찬스에 의한 제로샷 요소는 이 작품부터 존재하지만, 이후 시리즈와는 달리 제로샷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.[* 페이탈 프레임에 의한 연속 촬영 기능이 없기 때문에 영력 낮은 상태의 제로샷보다 풀차징 맥스샷이 더 강할 정도.] 일부 보스급을 제외하면 그냥 적당히 차징해서 맥스샷을 먹이거나 아예 차징도 안 하고 막 찍어대기만 해도 잡을 수 있을 정도. 패턴 캔슬을 위해 제로샷이 강제되는 이후 시리즈와는 달리 대부분의 원령들은 맥스샷만 먹여도 [[넉백]]이 발생한다. 이후 시리즈와는 달리 고급 원령들은 제로샷 타이밍이 굉장히 더럽게 설정되어 있는 편이라, 무리해서 제로샷을 노리기보다는 그냥 맥스샷 위주로 플레이하는 게 편하다. 이 게임이 이상할 정도로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제로샷에 너무 연연해서일 가능성이 높다. * 각 챕터를 넘어갈 때마다 배치되어 있는 소모품이 전부 사라지고 재배치되니 각 챕터 최종전을 벌이기 전에 소모품 회수를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. 또한 경석은 매 장마다 꾸준히 2~3개씩은 나와주니 아끼지 말고 소모해주자. * 이후 시리즈와는 달리 공격계 특수렌즈가 없어서 특수렌즈 투자를 소홀히 할 수 있는데, 특수렌즈+제로샷으로 피니시를 하면 포인트가 엄청나게 올라간다. 가능하면 빠른 시점에 특수렌즈 하나를 열어두는 게 빠른 성장의 지름길. *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랜덤 인카운트로 원령들이 등장하는데, 이중 방황하는 중의 원령이라는 놈이 엄청나게 까다롭다. 순간이동을 해대며 혼불을 쏴갈기는 데다 심할 경우 또다른 랜덤 인카운터 역할을 하는 원령 중 하나인 속박당한 원령이란 잡몹령 하나를 소환하는 골치 아픈 패턴도 존재한다. 이건 후반부 보스급 원령인 [[무나카타 료조]]와 [[히무로 가의 신관|신관들]]의 패턴을 조합한 것. 별 생각없이 싸우다간 어지간한 보스보다도 고생할 수 있다. 땡중을 만났으면 령 리스트 수집이 목적이 아닌 이상 리셋하고 다시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